
기미일주 성격과 연애·결혼운
한여름의 메마른 밭 · 노란 양의 날
기미일주는 어떤 사람일까요
인내심이 강하고 자기 세계가 뚜렷합니다. 고집이 있지만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며, 겉보다 속이 깊은 사람입니다.
왜 그런가요?
기미일주는 태어난 날의 기둥이 기미(己未)인 사람이에요. 위 글자 기(己)는 나 자신을 뜻하는 일간으로 음의 토(土)이고, 아래 글자 미(未)는 배우자 자리(일지)로 토(土)의 기운이에요. 일지 속 대표 기운은 일간에게 비견에 해당하고, 일간이 일지에서 갖는 힘(12운성)은 '관대'예요. 천간 기의 색은 노란색, 지지 미의 동물은 양이라서 '노란 양'의 날이라고도 불러요.
기미일주라면 친구에게도 알려 주세요.
카드 이미지로 저장하기 ›장점과 조심할 점
이런 점이 좋아요
-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목표를 세운다
- 남다른 관심사를 오래 깊이 판다
- 낯선 환경에서도 금세 자기 자리를 만든다
이런 점은 조심해요
-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앞서 무리한다
-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협업을 꺼린다
기미일주가 가장 빛날 때
아무도 관심 없던 옛 동네 사진을 몇 년 동안 혼자 모아 오다가, 작은 전시를 열어 어르신들이 옛 골목 이야기를 쏟아내게 만드는 날이에요.
더 자라려면 일을 맡기 전에 '이걸 왜 하고 싶은지'를 한 줄로 적어 보세요. 인정받고 싶어서인지 정말 좋아서인지 알면 무리하는 일이 줄어요.
기미일주의 연애와 결혼
배우자와 대등한 관계를 원하며 쉽게 양보하지 않습니다.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습관이 관계에 촉촉한 단비가 됩니다.
왜 그런가요?
기미일주의 배우자 자리(일지)는 미(未)이고, 그 안의 대표 기운은 일간 기토에게 비견, 곧 나와 같은 기운(동료·자립)에 해당해요.
기미일주가 일하는 방식
자기 판단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실력이 제대로 나와요. 일지 미(未)는 나와 같은 기운인 비견이고 12운성으로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하는 관대라,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묵묵히 밀고 가요. 일지 안에 숨은 편인 덕분에 남들이 잘 모르는 분야를 깊이 파는 재주도 있어요. 1인 작업실이나 프리랜서처럼 일정을 스스로 짜는 일, 틈새 분야의 연구나 수집, 혼자 맡아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 담당이 어울려요.
기미일주와 잘 맞는 일주, 부딪히는 일주
2027년 달력의 기미일
기미일(日)은 60일마다 돌아와서 2027년 달력에는 6번 있어요.
기미일이 오면 그날이 내 사주와 어떻게 만나는지 오늘의 운세로 확인해 보세요.
2027년 정미(丁未)년, 기미일주의 한 해
자기 일지와 같은 글자가 돌아오는 해라, 기미에게 이번 해는 거울 앞에 선 듯한 한 해예요. 해의 지지 미(未)가 일지 미와 같아 12년 만에 같은 글자가 겹쳐요. 나와 같은 기운이 두 배가 되니 자기 생각과 고집이 또렷해지고,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손잡거나 부딪히기 쉬워요. 한여름 마른 밭에 마른 흙이 한 겹 더 쌓이는 모양이라 여유가 줄어드는 느낌도 들 수 있어요. 천간으로 오는 丁火 역시 편인이고, 미 안에 숨어 있던 정화와 같은 글자라 마음속 관심사가 겉으로 올라오기 쉬워요. 혼자 파던 공부나 취미를 세상에 내놓기 좋은 때로 봐요. 혼자 하던 작업 하나를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해 보세요.
같은 기미일주라도 태어난 해·달·시에 따라 2027년이 다르게 흘러가요. 내 사주 전체로 본 달마다의 흐름은 2027 신년운세에서 볼 수 있어요.
왜 그런가요?
2027년의 천간 정(丁)은 화(火)라 기미일주의 일간 기토에게 편인, 곧 영감과 새로운 배움의 기운(직관·전환)에 해당해요. 해의 지지와 일지를 보면, 해의 지지가 내 띠와 같은 미(未)예요. 12년마다 돌아오는 나의 띠 해예요.
내가 정말 기미일주인지 궁금하다면 생년월일시로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.
무료로 내 일주 찾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