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을해일주 성격과 연애·결혼운
물 위에 핀 연꽃 · 푸른 돼지의 날
을해일주는 어떤 사람일까요
인정이 많고 부드러우며 학문과 예술에 관심이 깊습니다.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넓히는 것을 좋아합니다.
왜 그런가요?
을해일주는 태어난 날의 기둥이 을해(乙亥)인 사람이에요. 위 글자 을(乙)은 나 자신을 뜻하는 일간으로 음의 목(木)이고, 아래 글자 해(亥)는 배우자 자리(일지)로 수(水)의 기운이에요. 일지 속 대표 기운은 일간에게 정인에 해당하고, 일간이 일지에서 갖는 힘(12운성)은 '사'예요. 천간 을의 색은 푸른색, 지지 해의 동물은 돼지라서 '푸른 돼지'의 날이라고도 불러요.
을해일주라면 친구에게도 알려 주세요.
카드 이미지로 저장하기 ›장점과 조심할 점
이런 점이 좋아요
- 낯선 곳에서 배운 것을 오래 간직한다
- 말없이 지켜보며 사람의 속을 헤아린다
-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이어 준다
이런 점은 조심해요
- 구상만 길어지고 손을 대는 때가 늦다
- 주변 기분에 쉽게 물들어 지친다
을해일주가 가장 빛날 때
도서관 창가에서 오후 내내 한 권을 붙들고 있다가, 그 책에서 얻은 생각을 친구의 고민에 꼭 맞게 건네주는 모습이에요. 친구는 그 한마디를 오래 기억해요.
더 자라려면 기대고 싶은 순간에 바로 연락하기보다 하룻밤 스스로 답을 적어 본 뒤 상의해 보세요. 내 판단이 생각보다 믿을 만하다는 걸 알게 돼요.
을해일주의 연애와 결혼
배우자 자리에 나를 돕는 기운이 있어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사람과 인연이 좋습니다. 상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크니 스스로 서는 힘도 함께 길러 주세요.
왜 그런가요?
을해일주의 배우자 자리(일지)는 해(亥)이고, 그 안의 대표 기운은 일간 을목에게 정인, 곧 도움과 보호의 기운(학업·문서·귀인)에 해당해요.
을해일주가 일하는 방식
조용한 곳에서 깊이 읽고 생각할 때 일이 잘 풀려요. 물 위에 뜬 연꽃처럼 물기를 머금고 자라는 일주라 배우고 흡수하는 힘이 크고, 12운성 사(死)의 고요함 덕분에 한 주제를 오래 붙들 수 있어요. 번역이나 편집처럼 글을 다듬는 일, 박물관·도서관의 자료 정리, 여행지를 소개하는 글이나 사진 작업에서 이 고요한 집중력이 쓸모를 찾아요. 여러 곳을 다니며 쌓은 경험이 그대로 일의 재료가 돼요.
을해일주와 잘 맞는 일주, 부딪히는 일주
2027년 달력의 을해일
을해일(日)은 60일마다 돌아와서 2027년 달력에는 6번 있어요.
을해일이 오면 그날이 내 사주와 어떻게 만나는지 오늘의 운세로 확인해 보세요.
2027년 정미(丁未)년, 을해일주의 한 해
같은 편이 모여드는 해예요. 아래 글자 해(亥)와 해의 未는 해묘미 삼합으로, 묘(卯)와 함께 나무 기운의 한 팀을 이루는 사이예요. 해(亥)는 그 팀의 첫 글자라, 물이 뿌리를 적시듯 사람과 정보가 나를 받쳐 주는 흐름으로 봐요. 천간 丁은 을목에게 식신이에요. 배우고 모아 온 것을 즐겁게 꺼내 쓰기 좋은 기운이라, 오래 미뤄 둔 창작이나 연재를 시작하기 알맞아요. 돕는 손이 많은 만큼 받는 데서 멈추지 말고 결과물로 돌려주면 좋겠어요. 한 달에 한 편씩, 열두 편짜리 작은 작품집을 목표로 시작해 보세요.
같은 을해일주라도 태어난 해·달·시에 따라 2027년이 다르게 흘러가요. 내 사주 전체로 본 달마다의 흐름은 2027 신년운세에서 볼 수 있어요.
왜 그런가요?
2027년의 천간 정(丁)은 화(火)라 을해일주의 일간 을목에게 식신, 곧 재능을 펼치는 기운(여유·먹을 복)에 해당해요. 해의 지지와 일지를 보면, 해(亥)와 미(未)는 해묘미 삼합으로, 세 글자가 한 팀을 이루는 관계예요.
내가 정말 을해일주인지 궁금하다면 생년월일시로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.
무료로 내 일주 찾기